굿타이어 파트너로 소규모 정비소 및 세차장에서도 충분히 타이어사업이 가능합니다.
타이어 펑크는 수리할 수 있는데 여러문제로 타이어는 판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만약 굿타이어파트너로 타이어사업을 하고있다면 어떨까요?
수리불가능한 타이어, 교체해야 하는 타이어를 바로 바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세차장은 차량의 구석구석을 살피게 되고 자연스레 타이어도 바라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면 타이어의 마모도 도 체크하게 되고 공기압도 보게되고 세차장 사업주는 차량 운전자에게 타이어 교환을 권유 할 수 있게 되고 판매도 가능 하다면? 어떻하시겠습니까?